• ADHD(주의집중력 장애)
• 학습부진
• 발달장애
• 언어장애
• 정서장애
• 행동장애
• 틱장애
• 또래 관계 문제
• 스마트폰 및 게임 중독
• 지능검사, 종합심리검사 등
종합심리평가(풀 배터리)는 지능, 정서, 사고 및 지각, 대처방식, 성격 등 다양한 요인을 포괄적으로 평가합니다. 약 3시간 소요됩니다.
벤더게슈탈트검사(BGT), 웩슬러 지능검사, 신경인지검사, 다면적인성검사(MMPI), 기질 및 성격검사(TCI), 로샤(Rorsahach), 주제통각검사(TAT/CAT), 집-나무-사람 그림검사(HTP), 가족화 검사(KFD), 문장완성검사(SCT) , 기타 정서관련 자가보고 검사 등
ADHD 진단을 위한 검사입니다. 시각과 청각 자극이 제시되는 전산화된 주의력 검사를 통해, 단순 선택주의력, 억제지속주의력, 간섭선택주의력, 분할주의력, 작업기억력 등 주의력의 다양한 영역에서 부주의하고 충동적인 양상을 살펴봅니다. 약 45분 소요됩니다.
전산화된 종합주의력 검사(CAT)
애착 문제를 보이거나 또래에 비해 발달이 느린 경우 아동의 전반적 발달 수준과 문제점을 평가합니다. 약 1시간 소요됩니다.
시지각 통합검사(VMI), 사회성숙도 검사(SMS), 웩슬러지능검사, 아동기 자폐증 평정척도(CARS) 등
언어표현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 언어적 잠재력이 어느 정도인지, 의사소통 기능이 연령 수준에 맞게 발달되어 있는지 평가합니다. 약 2시간 소요됩니다.
영/유아 언어발달검사(SELSI), 학령전 아동 수용 및 표현 언어검사(PRES), 수용 및 표현 어휘력검사(REVT), 언어문제 해결력 검사, 말더듬 정도 측정검사(SSI), 파라다이스-유창성검사(P-FA), 그림어휘력검사(PPVT), 구문의미이해력검사, 구강조음기관 기능선별검사(OSMSE), 한국어 표준 그림 조음음운검사(KS-PAPT), 한국어 읽기 검사(KOLRA) 등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심층 상담·평가를 통해 언어 능력을 진단합니다. 이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언어치료사가 언어 능력 발달을 촉진하고, 적절한 의사소통 기술을 습득하게 하는 치료를 시행합니다.
성인에 비해 의사표현에 한계가 있는 아동에게 효과가 큰 치료법입니다. 전문의가 상담 평가를 통해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이후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놀이치료사가 놀이라는 친숙한 수단을 통해 본래의 자발성 및 주도성을 회복하고 심리·정서적 발달과 안정을 달성하도록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치료 방법 중 하나입니다. 사전에 충분한 상담과 설명을 통해 면밀하게 필요 여부를 판단합니다. 처방 약물에는 항우울제, 항불안제, 인지능력개선제 등이 있으며, 수시로 경과를 확인하여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합니다.
대화를 통해 환자가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합니다. <나인마음의원>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면담, <나인상담센터>에서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진 상담 전문가와 상담치료가 가능합니다.